안녕하세요~^^ 항상 네이버 블로그 쓰다가 티스토리로 넘어온 과거미래현재입니다!!! 처음 작성하는데 콜록 콜록 코로나 후기로 오다니... 일단 저는 동거 가족의 확진으로 인해 검사를 하게 되었고 설마 설마 하다가 그 설마가 사람 을 잡을 수 있다는걸 깊이 느끼게 되었답니다. 많은 언론에서는 단순감기다 그러는데 절대 아니예요!!! 그래서 그 과정을 일기처럼 글로 남겨볼까 해요 경각심을 가지기 위해서~~~ * * * * * (3월 12일 ) 오전에 가족이 열감이 느껴진다면서 체온계를 쟀는데 37.4도여서 뭔가 불안해지기 시작했고 혹시 몰라 마스크 (kf94마스크) 를 꼼꼼히 착용했다. 그래서 자가키트를 급하게 구해왔고 음성이 나와서 가족들이 안심하며 마스크를 착용 안하길래 혹시모르니 신속항원검사 하러 가라고..